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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핵’과 ‘해협’에 갇힌 보도…트럼프 거짓 프레임 받아쓴 한국 언론

  • 저널리즘대학원
  • 조회 : 7
  • 등록일 : 2026-04-22

“서방의 기업형 언론은 서방 국가들의 지배 엘리트 이해관계를 반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왜 한국 언론까지도 지속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 정치경제 엘리트들의 렌즈로 세계를 바라보는가?” (시아바시 사파리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지난 2월28일 침공한 뒤 50일이 지났다. 미국과 이란 사이 ‘휴전’은 22일(현지시간)로 끝난다. 한국 언론은 2주 간의 휴전 기간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서방 정치인들의 발언으로 속보 경쟁을 이어가면서 허위 주장을 검증 없이 확산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전쟁의 목표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나 ‘이란의 핵 포기 약속’인 것처럼 묘사하는 사실과 다른 주장을 여과 없이 전달하면서, 전쟁을 정당화하는 왜곡된 프레임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출처 : 미디어오늘

‘핵’과 ‘해협’에 갇힌 보도…트럼프 거짓 프레임 받아쓴 한국 언론/김예리 기자/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