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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구글을 믿었다가 조난당한 사연
- 강찬구
- 조회 : 1842
- 등록일 : 2020-02-09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황상호 우세린 부부 기자의 '구글을 믿었다가 조난당한 사연'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칼럼을 통해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