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9기 졸업생 이현지 대표의 "‘좋아한다는 것의 의미’"입니다. [몸 한끼, 맘 한끼] 네 번째 클래스, ‘내가 먹어온 길’ 작품 인터뷰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