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악플’도 반기는 웹툰계의 ‘위험한 경쟁’

  • 홍석희
  • 조회 : 1478
  • 등록일 : 2019-06-29
‘악플’도 반기는 웹툰계의 ‘위험한 경쟁’  
[제정임의 문답쇼, 힘] 이현세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2019년 06월 28일 (금) 23:52:45 [조회수 : 27] 정소희 PD  ubersophie@gmail.com

“웹툰(인터넷만화) 작가들도 굉장히 유행에 민감하죠. 인기작 (만들려고) 어떻게 하면 댓글을 많이 받을 수 있는가 (경쟁하죠). 그러니까 심지어 얘기하자면 ‘악플(악성댓글)’이라도 없는 것보다 낫다는 거잖아요. 웹툰 사이트에서는 조회수 순서대로 광고료가 나오고, 그런 식으로 인기 순위가 짜여 버리잖아요. 이건 정말 위험한 거죠. 그러니까 (조회수 기준으로) 인기 있는 만화가 좋은 만화가 된다는 거, 다양성이라는 게 실종되어 버리잖아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mufc****   2019-06-29 00:47:45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68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