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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기자·PD는 자기 이름 걸고 하는 직업”

  • 강도림
  • 조회 : 1360
  • 등록일 : 2019-06-29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박서정 기자, 정소희 PD의 "기자·PD는 자기 이름 걸고 하는 직업”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google 강도림   2019-06-29 23:14:40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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