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악마는 한국 엘리트를 사랑한다

  • 오수진
  • 조회 : 1493
  • 등록일 : 2019-06-12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곽영신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연구원의 "악마는 한국 엘리트를 사랑한다 "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악마는 한국 엘리트를 사랑한다

[교육 정의를 부탁해] ③ 계층 대물림 통로 된 명문대
2019년 06월 12일 (수) 12:17:18 곽영신 세명대 저널리즘연구소 연구원 kwaaak@danbinews.com

한국의 학벌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스카이(서울‧고려‧연세대)’ 등 명문대에는 과연 어떤 학생이 입학할까? 두뇌회전이 빠르고 똑똑한 학생? 다양한 재능과 노력 의지, 성실한 태도를 다 갖춘 학생? 외우기를 잘하고 시험을 잘 보는 학생? 모두 높은 확률로 맞을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특성을 결코 빼놓을 수 없다. 바로 ‘부모가 부유하고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가정의 자녀’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명문대 학생 70%는 ‘부잣집 자녀’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19-06-12 12:39:23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28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