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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민심 반영 비례제, 보수당 이기심이 난관

  • 김현균
  • 조회 : 1360
  • 등록일 : 2019-06-08
민심 반영 비례제, 보수당 이기심이 난관
[사실확인] ‘연동형 비례대표제’
2019년 06월 08일 (토) 19:00:59 김현균 기자, 홍석희 기자, 박서정 기자  966mhz@hanmail.net

연동형 비례제 합의했지만, 의원 증원 반대여론이 ‘철벽’’
- 원내 대표들 ‘30석 이내 증원’ 정동영 심상정 ‘60석은 늘려야’
- 부정적 여론 의식해 지역구 수 줄이는 것은 의원들이 반대
  (2018. 12. 17 <조선일보> ‘여야 5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합의’ 기사 제목)
‘새 선거제땐 서울 7석, 영남 7석, 호남 6석 감소…지역의원들 반발’
‘암호 같은 새 선거제 계산법…박지원 ‘이거 이해할 천재 있나’’
‘한국, 바른미래 ‘세 선거제 민주 정의당에만 유리’’
  (2019. 3. 19 <조선일보> ‘여야4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잠정합의’ 기사 제목)

   
▲ 연동형 비례대표제 등을 둘러싼 여야 공방으로 국회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 pixabay.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19-06-08 1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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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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