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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쌀 남아 혈세 줄줄, 쌀 모자라 성노예

  • 임지윤
  • 조회 : 1290
  • 등록일 : 2019-06-03
쌀 남아 혈세 줄줄, 쌀 모자라 성노예
[리포트] 대북 쌀 지원
2019년 06월 03일 (월) 00:23:13 최유진 홍석희 기자  gksmf2333@gmail.com

쌀 남아 혈세 줄줄, 쌀 모자라 성노예

<앵커>

(김유경) 80년대까지만 해도 ‘쌀밥’은 남한에서 넉넉한 국민 살림살의 상징과도 같았습니다. 북에서는 김일성 주석이 ‘쌀밥에 고깃국’을 국정 목표로 삼기도 했고요. 30여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가요? 남한은 남아도는 쌀을 보관하느라 연간 수천 억원의 혈세가 줄줄 새 나갑니다. 북한은 쌀이 모자라 굶어 죽지 않으려 탈북하는 여성들이 성노예로까지 팔린다고 합니다. 쌀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한민족의 엇갈리는 운명, 남북이 지혜롭게 서로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최유진 기자가 심층 취재했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dlawld****   2019-06-03 0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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