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아물지 않는 '폭력의 역사'
- 윤종훈
- 조회 : 1141
- 등록일 : 2019-05-27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김현균 기자의 칼럼 '아물지 않는 '폭력의 역사''입니다. 자유한국당의 장외 투쟁 정치를 마키아벨리가 설파한 군주론과 비교해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칼럼을 통해 확인하세요!
*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