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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마약·테러·조직범죄 ‘안전지대’ 없다

  • 이신의
  • 조회 : 1304
  • 등록일 : 2019-05-18
마약·테러·조직범죄 ‘안전지대’ 없다
[제정임의 문답쇼, 힘] 한국인 최초 인터폴 총재 김종양
2019년 05월 18일 (토) 12:10:31 이자영 기자  delicious_12@naver.com

“삼합회, 야쿠자, 마피아 등 국제범죄조직이 자국 내에서만 활동하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불법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체로 변모해가고 있어요. 겉으로만 봐서는 그 업체 뒤에 끔직한 범죄 조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세계 194개 나라가 가입한 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의 100여년 역사에서 첫 한국인 수장이 된 김종양(58) 총재가 17일 SBSCNBC <제정임의 문답쇼, 힘>에 출연해 인터폴의 활동상을 설명했다. 교통부 사무관으로 근무하다 경찰로 전직한 뒤 경남과 경기지방경찰청장 등을 거친 그는 지난해 11월 인터폴 총재 선거에서 당선됐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19-05-18 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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