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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안 쓰고 덜 써야 ‘플라스틱 역습’ 막는다

  • 홍석희
  • 조회 : 1077
  • 등록일 : 2018-12-28
안 쓰고 덜 써야 ‘플라스틱 역습’ 막는다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 ㊸ 재활용 현황과 과제 (하)
2018년 12월 28일 (금) 01:10:55 홍석희 장은미 기자  mufc1001@naver.com

콧구멍에 플라스틱 빨대를 낀 채 피 흘리는 코스타리카의 바다거북. 태국과 말레이시아 접경 바다에서 구조된 둥근 머리 돌고래 뱃속의 80여개 비닐봉지.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21개국 39개 브랜드 천일염 중 36개 제품에서 발견된 미세 플라스틱. 인간이 함부로 버린 쓰레기가 바다를 오염시키고 해양생물을 해치고, 마침내 식탁에 올라 건강을 위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뉴스의 장면들이다. ‘플라스틱의 역습’이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다. 

마구 버린 1회용품, 밥상 위 소금까지 오염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mufc****   2018-12-28 03: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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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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