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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내 카페 놔두고 남 카페에 가는 까닭
- 오수진
- 조회 : 1080
- 등록일 : 2018-12-24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박선영 장은미 기자의 기사 '내 카페 놔두고 남 카페에 가는 까닭'입니다. 제천 카페 파릴리를 운영하는 권지연씨의 이야기를 취재한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