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어찌 안에서 서로 죽이라 하는가”
- 오수진
- 조회 : 1007
- 등록일 : 2018-12-05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황진우 기자의 기사 "어찌 안에서 서로 죽이라 하는가" 입니다. 척화파와 주화파의 대립현장인 남한산성을 직접 방문해 취재한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