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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한국의 ‘재난보도’는 ‘보도재앙’이다
- 김태형
- 조회 : 1202
- 등록일 : 2018-11-25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기사는 '안전불감증 타파를 위한 안전문화의 진격'이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 현장을 취재하고 쓴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