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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당신이 누군지 몰라도 되는 사회
- 양영전
- 조회 : 1072
- 등록일 : 2018-11-22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박지영 기자의 칼럼입니다. 최근 조선일보 사장 딸이 운전기사에게 갑질하고, 위디스크 실소유주인 양진호 회장이 직원을 폭행하는 등 '갑을사회'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 기자가 이에 관한 해법을 제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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