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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객관적 기록’과 ‘비판정신’ 소명 가져야
- 안형기
- 조회 : 1259
- 등록일 : 2018-11-22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고전연구고 이상수 박사의 인문교양특강 기사 입니다. 이상수 박사가 사마천의 역사 기록 방법을 통해 기자들이 배울 수 있는 이상적인 취재 방식을 설명해주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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