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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외국계 OTT ‘침공’, 손 놓고 봐야 하나
- 장은미
- 조회 : 1106
- 등록일 : 2018-11-12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기사는 해외 OTT의 대표적 사업자인 넷플릭스에 관한 미디어 비평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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