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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글씨 잘 쓴 한석봉이 패가망신한 이유
- 이창우
- 조회 : 1426
- 등록일 : 2018-09-22
글씨 잘 쓴 한석봉이 패가망신한 이유 | ||||||
[제12회 봉샘의 피투성이 백일장] 수상작/첨삭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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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어] ‘갈등’ [우수작] 김계범 (숭실대 국어국문학): 우리 모두는 이방인이다 박환의 (고려대 경영학): 사과했다고 실패한 건 아니다 양수호 (경상대 사회학): 여전히 외로운 광화문의 섬 하나 천재상 (가톨릭대 사회학): ‘난민 님비’ 사회 최준석 (가천대 언론영상광고학): 상극 아니면 상생의 버팀목 17기 대학언론인 캠프가 끝나고 두 달이나 지나 수상작을 발표하게 돼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캠프 직후 첨삭을 해 뒀지만 지난 학기 수업의 결과물과 시의성에 쫓기는 기사들을 내보내느라 발표가 늦었습니다.
수상자는 주소를 내 메일(hibongsoo@hotmail.com)로 알려주면 인터넷서점에서 구입해 바로 보내겠습니다. 수상작은 <단비뉴스>에 첨삭본과 함께 실을 예정이고 수상하지 못한 글은 첨삭본을 필자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응모작의 개별적 평가는 첨삭된 내용으로 대신하고, 여기서는 간단히 총평을 한 뒤에 왜 글이 잘 안 써지는지 근본원인을 짚어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