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박지영 기자의 칼럼 '질문하는 언론만 산다' 입니다. 로봇이 기사를 쓰는 시대, 저널리즘은 어디에 가치를 두어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