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널리즘특강 기사 주제는 <언론의 '객관·균형 강박'은 진실 왜곡> 입니다. 특강의 주인공은 <뉴스타파> 최경영 팀장입니다. '뉴스는 어떻게 조작되는가'를 중심으로 강연을 열었는데요. 강연에서 최 팀장은 방송 뉴스의 '기계적 균형'을 두고 "객관은 ‘100%의 보편’이므로 신화일 수밖에 없다"며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