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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자주 넘나들면 사라지는 것
- 장은미
- 조회 : 1639
- 등록일 : 2018-08-15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윤연정 기자의 칼럼 '자주 넘나들면 사라지는 것' 입니다. 영국 지리학자 도린 마시는 '장소'를 사회적 관계의 흐름으로 구성된 곳이라 정의했습니다.
최근 남북 관계의 진전이 새로운 의미의 장소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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