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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김문수, ‘후쿠시마’ 진상 모른 채 원전 확대 주장
- 16.5기 이은지
- 조회 : 161
- 등록일 : 2025-05-25
대통령 선거 사상 ‘기후위기’를 주제로는 처음 열린 후보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민주노동당과 국민의힘·개혁신당이 재생에너지와 원자력발전으로 나뉘어 격돌했습니다. 지난 23일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2차 TV토론회에서는 어떤 말이 오갔을까요?
<단비뉴스>가 토론회 내용과 함께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