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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노인만 챙기는 기성정치 넘어서야

  • 강민혜
  • 조회 : 817
  • 등록일 : 2016-04-07
노인만 챙기는 기성정치 넘어서야
[청년비례대표 후보 인터뷰 릴레이] ① 새누리당 신보라 후보
2016년 04월 06일 (수) 21:30:22 박고은 전광준 기자 szaaa@hanmail.net
정책만큼 중요한 게 정치인의 철학과 가치관이다. 청년 정치인도 마찬가지다. 과소대표된 청년들의 민의를 국회로 끌어올리기 위해선 개별 청년 정치인들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나선 청년비례대표 후보들(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노동당(기호 순))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단비뉴스>가 서면 인터뷰로 들어봤다. 형식 통일을 위한 어미 및 오타 수정 외 후보가 직접 답변한 원문을 그대로 실었다. (※단, 국민의당 김수민 청년비례대표 후보는 <단비뉴스>와 국민의당이 수차례 연락했으나 응답이 없어 국민의당 정책실에서 대신 답변했다.) (편집자주)

① 새누리당 신보라 청년비례대표후보

②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청년비례대표후보

③ 국민의당 정책실

④ 정의당 조성주 청년비례대표후보

⑤ 노동당 용혜인 청년비례대표후보

Q. 청년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가?

A. 요즘 여기저기서 청년에게 흙수저란 표현을 쓰며 청년에게 좌절과 실패의 이미지를 덧씌운다. 나는 청년을 흙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자양분이자,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누군가의 배를 채울 그릇이 되기도 하고, 아름다운 작품이 되기도 하는 그런 소중한 자원이기 때문이다.

청년은 미래의 소중한 자원이다. 청년들이 젊은 시기에 직업을 갖고 자신의 꿈을 쫓아 성취를 이루는 것은 한 나라의 발전과 창조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새로운 부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 ‘젊다는 것의 힘’을 깨닫고 청년자원에 투자하는 나라에 미래가 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강민혜   2016-04-07 0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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