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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폭력을 줄이는 문학의 힘
- 서혜미
- 조회 : 755
- 등록일 : 2016-04-02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신형철 조선대 교수의 특강 기사입니다. 신 교수는 문학에서 비폭력적 삶을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학은 복잡한 진실을 끈질기게 지켜보기 때문이지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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