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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언론인의 ‘기본’을 말하는 영화 5편

  • 이명주
  • 조회 : 796
  • 등록일 : 2016-03-27
     
언론인의 ‘기본’을 말하는 영화 5편
[단비 리스티클] 2016 총선기획, 다시 언론이다 ①
2016년 03월 26일 (토) 13:39:45 김현우 기자  withtmac@naver.com
국가 미래를 결정하는 민의의 장 총선에 언론이 없다. 공천 절차의 비민주성은 숨겨졌고 국가 운영 방향인 정당정책은 가려졌다. 있어야 할 보도는 사라지고 그 빈자리에 북풍몰이식 냉전의 음험함과 특정 권력을 향한 충성 경쟁, ‘카더라’ 언론이 내뱉는 흑색선전만이 가득하다. 하여 다시 언론이다. 언론 없이 정책대결 선거는 없다. 언론 없이 민의 수렴절차인 민주주의는 불가능하다. 2016 총선, 우리의 시선으로 다시 언론을 생각한다. 모두 4회로 진행될 시리즈의 첫 회는 언론을 소재로 한 영화를 통해 “언론은 무엇인가”를 질문한다. (편집자)

일주일 동안 갈아입지 못해 꾀죄죄한 옷차림에 제멋대로 헝클어진 머리, 휘갈긴 메모와 다 떨어져 가는 수첩. 그러나 눈은 빛난다, 언론인이 주인공인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시민은 열광하며 묻는다. “왜 우리 주변에는 저런 언론인이 없을까.”

영화 속 언론인은 언론의 기본을 지켰을 뿐이다. 권력과 자본에 휘둘리지 않고, 오로지 독자와 시민을 위해 양심을 따라 뉴스를 만든다. 언론을 다룬 영화가 주목받는 것은 한국 사회가 언론의 기본을 지키는 언론인에 목말랐기 때문이다. 언론은 무엇인가, 언론인은 누구인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단비뉴스>가 기본을 지킨 언론인을 다룬 영화 5편을 소개한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이명주   2016-03-27 0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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