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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청년 문제에 대한 여운형의 해법

  • 김민지
  • 조회 : 836
  • 등록일 : 2016-03-17
D이문예_청년-C.docx ( 17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문예 기자의 글입니다. 이 글은 저널리즘스쿨 조교가 쓴 글이어서 제 7회 봉쌤의 피투성이 백일장 시상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오늘날 청년은 승자독식 체제를 완전히 받아들인 최초 세대로 불리며 무기력한 세대로 낙인 찍혔습니다. 이에 동의할 수 없는 청년은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할까요? 독립운동가 여운형에게서 그 실마리를 찾아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캡처.JPG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민지   2016-03-17 22:31:49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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