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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노동자는 왜 노동자이길 꺼리나

  • 유수빈
  • 조회 : 741
  • 등록일 : 2016-03-07
이택광2.docx ( 29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구민수, 배지열, 조용훈 기자의 인문교양특강 기사입니다. 이택광 교수는 노동계급 없는 자본주의를 강의하면서 노동자들이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단순한 소비자로 전락한 한국 사회의 단면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를 이야기하면서 순간의 쾌락을 담는 소셜미디어에 대해서도 말했는데요. 이 교수가 바라본 한국사회는 혐오와 경멸, 헬조선이라는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회에서 대다수인 노동자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이미지 3.jpg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유수빈   2016-03-07 23:06:47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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