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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냉전을 지지하는 국민이 탄생하기까지
- 문중현
- 조회 : 797
- 등록일 : 2016-03-03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문중현, 박진우 기자의 인문교양특강 기사입니다. 이택광 교수는 리퍼트 피습 뒤 한국의 풍경을 언급하며 반미와 친미의 공통점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꼽습니다. 그런 한국에서 냉전을 지지하는 국민이 탄생되었다고 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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