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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우리 꿈과 미래, 왜 맘대로 통폐합하나”

  • 김영주
  • 조회 : 872
  • 등록일 : 2016-03-02
“우리 꿈과 미래, 왜 맘대로 통폐합하나”
[현장] 일방적 학사구조개편 반대 성신여대생 ‘학과 장례식’
2016년 03월 02일 (수) 21:14:17 서혜미, 이성훈 기자 weselson_@naver.com

“지금부터 학교 측의 일방적인 학사구조 개편에 반대하는 장례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곧 사라질 신생 단과대학의 영정사진을 바라봐 주십시오. 학교는 학우들의 꿈이자 미래였던 우리의 학과, 그리고 단대를 일방적으로 폐지하고 상식에도 맞지 않는 신규 과들을 개설하려고 합니다. 이에 구조조정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마음을 담아 절하겠습니다. 일동, 절.”

   
▲ 성신여대 학생들이 학교 잔디밭에서 "학과 장례식"을 열고 있다. ⓒ 서혜미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영주   2016-03-02 22: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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