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일가족 ‘야반도주’가 부러운 나라

  • 김민지
  • 조회 : 830
  • 등록일 : 2016-03-01
박고은.docx ( 25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 7회 봉쌤의 피투성이 백일장 수상작 다섯번째는 우수작인 박고은의 "일가족 ‘야반도주’가 부러운 나라""입니다. 중국요리를 배워 가족과 함께 독일로 떠나는 친구를 보며 조선시대 삼정이 문란하여 야반도주하던 사람들을 떠올렸는데요. "헬조선"에서는 한국을 떠나는 사람이 남은 사람을 걱정합니다. 2030세대가 "탈조선"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이들을 붙잡기 위해 어떤 정책이 필요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첨삭본.JPG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민지   2016-03-01 18:54:23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08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