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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청춘예찬’의 허망한 귀결
- 김민지
- 조회 : 1051
- 등록일 : 2016-02-20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 7회 봉쌤의 피투성이 백일장 수상작 세번째는 우수작인 김명진의 ""청춘예찬"의 허망한 귀결"입니다. 1930년대 식민지 지식인 우보 민태원은 <청춘예찬>에서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2016년 한국에서 청춘은 불안의 다른 이름인데요. 실업률은 10%가 넘고 신규 일자리의 65%가 비정규직인 상황에서 정치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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