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일제수탈의 역사 되새기는 의미와 재미
- 박성희
- 조회 : 851
- 등록일 : 2016-02-16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봉쌤 코멘트]

오늘은 김영주 기자의 도시 재생 ② 군산 원도심 기사입니다. 일제강점기 일본이 고리대금업을 통해 쌀을 수탈한 근거지였던 군산은 고통스런 역사의 현장을 보존하는 방식으로 "도시 재생"을 택했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근대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조선은행, 일본18은행, 미즈상사, 군산세관 등 수탈의 현장들이 기억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