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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호밀밭의 파수꾼과 한국의 청춘
- 유수빈
- 조회 : 851
- 등록일 : 2016-02-13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 7회 봉쌤의 피투성이 백일장 수상작 두번째는 우수작인 오소영의 "호밀밭의 파수꾼과 한국의 청춘""입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솔직한 고민이 녹아있는 칼럼인데요. 칼럼을 쓴 기자는 "한국 사회는 방황하는 청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말하며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살아갈 수 없는 뼈아픈 청춘을 이야기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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