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내가 사랑한 "특수고용 비정규직"
- 이지민
- 조회 : 825
- 등록일 : 2016-02-10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 7회 봉쌤의 피투성이 백일장 수상작 첫번째는 우수작인 김소영의 "내가 사랑한 "특수고용 비정규직""입니다. 한 방송국에서 인턴으로 일할 때 짝사랑했던 비정규직 청년을 생각하며 쓴 칼럼인데요. 방송작가를 꿈꾸던 청년은 열악한 처우를 견디지 못하고 꿈을 포기했습니다. 그처럼 터무니없이 낮은 임금을 받는 "특수고용 비정규직"이 230만에 이른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