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어] ‘청년’ [수상작] 우수작 <’청춘예찬’의 허망한 귀결> 김명진 (전북대 졸업, 저널리즘스쿨 입학예정) <내가 사랑한 ‘특수고용 비정규직’> 김소영 (성균관대 4학년) <일가족 ‘야반도주’가 부러운 나라> 박고은 (저널리즘스쿨 1학년) <호밀밭의 파수꾼과 한국의 청춘> 오소영 (저널리즘스쿨 1학년) <청년 문제를 호도하는 논리들> 전하경 (이화여대 졸업) <청년 문제, 노인이 해결해줄까> 황금빛 (숙명여대 졸업, 저널리즘스쿨 입학예정)
1월 중순 열린 ‘제12기 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언론인 캠프’ 이후 보내온 칼럼과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재학생들이 같은 제시어로 써낸 1주차 방학특강 과제 중에서 6편을 골라 시상하고 <단비뉴스> [상상사전]에도 올리겠습니다.
수상자에게는 격려의 뜻으로 작으나마 책을 한 권씩 선물하겠습니다. 수상자는 내가 읽히고 싶은 아래 책들 중 한 권 또는 꼭 읽고 싶은 책을 메일(hibongsoo@hotmail.com)이나 전화(010-9005-5680)로 알려주십시오. 주소를 알려주면 인터넷서점을 통해 직접 보내겠습니다.
수상작은 첨삭본을 열어보면 잘못된 글쓰기 습관이 무엇인지 드러나 있을 겁니다. 수상작이 아닌 칼럼은 첨삭본을 필자에게만 메일로 보냅니다. 여러분 글에 나타나는 공통의 문제들을 더 자세히 파악하려면 과거 ‘피투성이 백일장’ 첨삭후기들도 참고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