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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낡은 창고, 문화예술을 품다
- 서혜미
- 조회 : 829
- 등록일 : 2016-01-27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지민 기자의 성수동 도시재생 기사입니다. 80년대부터 수제화 골목으로 유명한 성수동은 2010년부터 문화예술인들의 공방과 작업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성동구는 젠트리피케이션을 피하며 도시의 장소성을 되살리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