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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2016 저널리즘의 미래를 고민하다

  • 박성희
  • 조회 : 897
  • 등록일 : 2016-01-27
2016 저널리즘의 미래를 고민하다
[미디어 혁신의 현장을 가다] ⑤ 제2기 넥스트저널리즘스쿨 참가기
2016년 01월 26일 (화) 21:35:03 김현우 기자  withtmac@naver.com

1877년 창간된 <워싱턴포스트>가 IT기업 아마존닷컴에 인수됐다. 뉴스 큐레이팅으로 시작한 <허핑턴포스트>는 탐사전문기자를 영입, 퓰리처상까지 받아내고 어엿한 언론으로 인정받았다. 신생미디어인 복스미디어(Vox)와 버즈피드는 이미 백악관 기자실 한 자리를 꿰찼고 오바마 대통령과 단독 인터뷰까지 따냈다. 미국의 젊은이들이 TV나 신문보다 페이스북이나 핸드폰 채팅 어플리케이션 ‘스냅챗(Snapchat)’을 활용해 뉴스를 소비한다는 건 이미 상식이다.

   
▲ 미국의 채팅 어플리케이션 스냅챗(Snapchat)은 디스커버리 카테고리리를 통해 각 매체별 "세로뉴스"를 제공한다. ⓒ 스냅챗 실행화면 갈무리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성희   2016-01-27 0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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