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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세월호 잊지 않겠다" 누구의 시선인가
- 문중현
- 조회 : 791
- 등록일 : 2016-01-25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봉쌤 코멘트]

오늘은 김영주 신은정 오소영 기자의 인문교양특강 기사입니다. 여성학자 정희진 선생은 세월호 참사의 구호를 화두로 제시하며 독창적인 글쓰기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기자의 독창적인 아이템은 세상을 넓게 보는 눈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는데요. 왜 그럴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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