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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당연한 것"이 글쓰기에선 "악"이다

  • 김민지
  • 조회 : 800
  • 등록일 : 2016-01-22
정희진1.docx ( 27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김다솜 김현우 이지민 기자의 인문교양특강 기사입니다. 여성학자 정희진 선생은 작가가 아니더라도 글을 잘 써야 하는 시대에 "무엇이 좋은 글이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한겨레><경향신문> 등 5개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정 선생이 제시한 글쓰기의 "트리플 악셀", 즉 글쓰기의 핵심 덕목은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첨삭본]

 

캡쳐.png

 
↑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삭본 전체를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김민지   2016-01-22 20:48:04
기사전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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