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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주민이 정치의 주인이 된다면
- 13.5기 김신영
- 조회 : 1485
- 등록일 : 2022-09-05
보통 유권자들은 내가 뽑은 구의원이 우리 동네를 위해 무슨 일을 하는지 알기 어렵다.
서울시에서 유일한 군소정당 소속인 최나영 노원구 구의원은 유권자의 권리가 투표할 때만 실현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민이 정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주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단비뉴스>가 노원구의회에서 최 의원을 만났다.